김영란법 등등등 그런걸로인해.

 김영란법 등등등 그런걸로인해.

언젠가부터 스승의 날이나 그냥 평상시에.

제자들이, 학부모들이 각종 선생님들에게.

선물을 못주고 있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단순 편지선물정도만 주고받는걸로 압니다.

우리 어릴적처럼 노골적인 촌지가 오고가는것도.

아니고,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예의상 감사함과.

축하 등을 표시하는게 꽃이나 케익같은 선물인데,

선생님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런것조차.

주지도 못하고, 받지도 못하는 현실입니다.

저도 한때 스승이었습니다.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에서

체육수업을 가르쳤던적이 있으며,

6년간의 군생활 조차도 교관으로 복무했습니다.

그때 무조건 모든 선물을 안받은건 아닙니다.

제자들에게 아주 자그만한 선물들도 받아봤고,

동료선생님들이 주는 선물도 받아봤고,

대학제자들이 직접 만든 스승의 날 케익도.

받아봤습니다.

그런데, 지금 뉴스를 보니 제가 받아본.

그런 선물들 조차도 불편하고, 불안해서, 못받고,

안받고 있다는 현실에 한숨을 쉬어 봅니다.

종종 우리 내포천사님들께서도 선생님들께.

선물하는것에대해 묻고 답하는 글들이 보이는데,

선물을 주고 싶어도 고민을 해야한다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바닥으로 떨어진 교권...

이거 어떻게 다시 원상태로 돌릴수 있는 방법이

없는건지요!!!

이번 스승의날엔 제가 존경하는 은사님을 찾아가

식사도 대접하고, 선물도 드리고 오려고 합니다.

그 은사님께서는 정년한지도 오래되었습니다.

물론 저도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쳐봤기 때문에

옛제자들중 누군가는 카톡이라도 보내주겠죠.^^

이곳에 계신 모든 선생님들께 위로와

격려와 응원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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